Tuesday 7 December 2010

:: 나의 사랑 이야기 ::

"그대 사랑은 내가 아님을

 알면 서두 이렇게 또 하루만 . . 

알아 그댈 사랑하는 일, 난 그댈 보내야 하는 일 . . 

내겐 너무나도 벅차일인 걸, 

지워 내기가, 씻어 내기가 . ."   ~ 준수 - Too Love ~


나의 마음은 슬픈니다 . . ㅎ_ㅎ


하 우우우 . . 어떻게 ? ?  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. 진짜 괜찮 생각엤어, 근데 . . 모륵엤어 . . 어떻게 ? ? 제발, 말해봐요 . . 뭘 해아는 거 ? ? 나도 알아, 그를 사랑하는 복잡한에요. 난 그를 사랑해 빠지지 절대해야 . . 절대 안돼 ! ! !  아이구 . . 그만하자 . . 난 이것에 대해 더이상 싶지않아요 . 이제 그만두고 ! ! 알았지, 내 마음이 ? ? 그만하자 . .  네 ?

다른 사람이 사랑하는 보자구요 . . ㅋ ㅋ ㅋ ! 거기, 너무 많은 다른 남자 나를 위해 . . 걱정하지 마.  그래서, 가자 ! ! ^^ <3 <3

내 눈의 캔디